하나님의 때가 찾아 올 때
사도 바울/ “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/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”(갈 4:4-5). 예수 그리스도/ “이르시되 때가 찼고...
십자가의 중심성 (The Centrality of the Cross)
우리는 바울의‘십자가의 도’가 그것을 듣는 사람에게 ‘미련한 것’이었고, 심지어 ‘거리끼는 것’ (고전 1:18/“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” 죄인으로 정죄당해서 가장 수치스럽고...